일본인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일본 유일의 박물관!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은 일본인의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일본 유일의 박물관입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풍부한 자료와 전시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테마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1전시실에서는 조몬 시대부터 야요이 시대까지의 생활을 당시의 토기나 석기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2전시실에서는 고분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까지의 생활을 당시의 무기나 불상, 건축 모형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3전시실에서는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까지의 생활을 당시의 무사의 갑옷과 투구, 도검, 다도구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4전시실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까지의 생활을 당시 서민의 생활용품이나 의상, 농기구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5전시실에서는 메이지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생활을 당시의 기술 혁신이나 문화, 사회 변화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6전시실에서는 현대 일본과 세계와의 관계를 현대 미술이나 디자인, 미디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부지 내에는 광대한 식물원이 있어 사계절의 초목이 만발하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물원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정원과 세계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뮤지엄 숍도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천하는 시설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