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해안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건물이 늘어선 오키나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에리어!
미하마 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는 오키나와현 차탄초에 있는 미국 서해안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건물이 늘어선 오키나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에리어입니다. 199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어 다음 해부터 시설이 순차적으로 개업하여 2004년에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상점과 레스토랑, 영화관 등이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기 있는 것은 미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과 카페입니다. 햄버거나 스테이크 등 미국 음식을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의 전통 공예품이나 잡화를 취급하는 가게도 많아 기념품을 찾기에도 좋습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분위기가 됩니다. 일루미네이션이 빛나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커플이나 가족, 친구끼리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근처에는 선셋 비치라는 해수욕장도 있어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