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득템 찬스를 저렴하게 잡을 수 있는 기회!
캠프 포스터 프리마켓은 미군 관계자들이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벤트입니다. 따라서 미국산 의류, 잡화, 가구,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복과 장난감이 풍부하며, 미국에서만 살 수 있는 희귀한 아이템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빈티지 제품이나 미국 잡화 등도 인기입니다. 프리마켓은 기지 내 유틸리티 로트에서 개최됩니다. 입장은 58번 국도변에 있는 카메라 키타무라 맞은편에 있는 게이트에서 가능합니다. 프리마켓에서는 현금 외에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엔화로도 지불할 수 있지만, 미국 달러를 준비해 두면 가격 협상에 유리할 것입니다. 캠프 포스터 프리마켓은 미국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