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시대의 건축 양식이 아름다운 역사 박물관. 당시의 교실과 교장실 등이 재현되어 있으며, 고리야마의 역사를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아사카 역사 박물관은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후쿠시마현 진조 중학교 본관을 복원한 박물관입니다. 메이지 시대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살려, 당시의 교실과 교장실 등이 재현되어 있어 당시 교육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사카 소수의 건설과 고리야마의 역사에 관한 전시도 충실하여 고리야마의 역사를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아사카 소수는 메이지 시대에 건설된 관개 수로로, 고리야마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아사카 소수 건설의 모습과 당시의 기술 혁신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리야마의 역사에 관한 전시에서는 고리야마의 고문서와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어 고리야마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아사카 역사 박물관은 메이지 시대의 건축 양식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리야마의 역사를 깊이 알 수 있는 귀중한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