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 미나카미마치에 있는 '세타테 핫타키'는 군마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세타테 제1폭포'를 비롯해 크고 작은 다양한 폭포가 이어지는 계곡미를 만끽할 수 있는 인기 관광 명소입니다.
세타테 핫타키는 이름 그대로 8개의 폭포를 총칭하며, 각각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중에서도 낙차가 100미터가 넘는 '세타테 제1폭포'는 그 박력 넘치는 모습에 압도될 것입니다.
또한, 주변의 풍부한 자연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싱그러운 신록이 빛나는 봄, 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 등 사계절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치는 방문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체력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렁찬 소리를 내는 폭포의 박력과 웅장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개방적인 공간은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해 줄 것입니다.
세타테 핫타키는 자연의 힘을 느끼고 심신 모두를 재충전할 수 있는 추천 관광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