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고유자와역과 바로 연결된 일본술 전문점. 100종류 이상의 일본술을 500엔으로 5잔까지 시음할 수 있습니다. 니가타 기념품도 풍부해서 여행의 마지막에 들르기 좋습니다.
폰슈관 에치고유자와역점은 에치고유자와역 안에 있는 일본술 전문점입니다. 니가타현 내 93개 양조장의 일본술이 모두 모여 있으며, 5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5잔까지 시음할 수 있습니다. 일본술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는 분이라도 매장 직원에게 문의하면 취향에 맞는 일본술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로 소금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시음뿐만 아니라 일본술과 니가타 특산품 기념품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여행 마지막에 들르기 좋습니다. 일본술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 처음 일본술을 마시는 분도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